보험약 7품목 가격인상-310품목 신규등재
- 김태형
- 2004-06-18 17: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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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3품목 100/100급여약 신설...내달 1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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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 7품목의 약값이 내달부터 인상되고 2품목은 인하된다.
또 보험등재를 신청한 의약품 310품목이 새로 보험급여 혜택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
단 보험약에서 삭제되는 동구제약의 리메이트정370mg과 나라프릴정10mg은 제고물량 해소를 위해 올해 말까지 보험급여된다.
고시내용을 보면 ▲영일약품의 영일세파클러캅셀250mg(366→499) ▲원진제약의 레보라이드정(128→178) ▲코오롱제약의 크라몬정625mg(524→849) ▲한국알리코팜의 알리코염산라니티딘정150mg(62→175) ▲한국위더스제약의 에날정(100→436)·레보설정((103→178) 등 5개사 6품목의 약값이 인상된다.
반면, 적십자사의 훼이바티아이엠4주사500단위(83만5,223원→70만9,940)와 박스터의 리콤비네이트(742→702)의 약값은 인하된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파마시코리아의 할시온정0.125mg(136), 동화약품의 샤트펜이알서방정(81원), 원진제약의 원진메페남산정500mg(24원) 등 의약품 310품목을 새로 등재했다.
또 한국로슈의 페가시스프리필드주180mcg(19만630원), 페가시스주135mcg(16만2,931원), 페가시스프리필드주mcg(16만2,931원) 등 3품목은 환자가 100% 부담하는 100/100급여약으로 신설된다.
이외에도 구주제약의 리바텐더에스연질캡슐, 포털비타연질캡슐, 나노팜의 네오퀸크림2%, 네오퀸크림4%, 대웅제약의 콘비타파워연질캡슐, 홍마음우루사액 등 26품목은 비급여약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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