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용재고약품 해결 대대적 반품작업 착수
- 강신국
- 2004-06-04 06:36: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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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재고약 실태파악·기준제시 등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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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최대의 애로사항인 불용 재고약 문제해결을 위해 약사단체가 대대적인 재고약 반품사업에 착수한다.
4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약국의 불용재고약 실태파악과 동시에 제2차 재고약 반품사업을 시작하는 등 종합적인 대책마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먼저 이달 중 약국가의 재고약을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완·개발해 인터넷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또 프로그램을 통해 접수된 데이터를 재가공해 도매협회와 반품에 관한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약사회는 또 2차 반품사업 외에도 교품활성화 방안도 마련 약국가 불용재고약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복안.
약사회 관계자는 “재고약 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본은 재고약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라며 “회원 약국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있어야 명확한 실태파악을 통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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