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수호·탄핵무효약사모임 공식 해산키로
- 최은택
- 2004-05-14 13:42: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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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자 한겨레 광고란서 이라크파병철회 등 촉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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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수호·탄핵무효를 위한 약사들의 모임'은 14일 헌재의 탄핵소추 기각결정이 나자, ‘이제 진정국민을 위한 대통령으로’라는 제목의 의견광고를 15일자 한겨레 신문에 게재한 뒤 공식 해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의견광고를 통해 “이제 탄핵사태를 마무리하며, 국민의 손으로 진정한 민주주의를 다시 세워야 할 때”라고 강조한 뒤, 국가보안법 폐지, 명분 없는 이라크 전쟁에 대한 파병 철회 등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민주수호·탄핵무효를 위한 약사들의 모임은 지난 3월12일 탄핵의결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자 “탄핵소추는 수구 정치세력의 폭거”라며, '다음'에 까페를 개설하고 탄핵무효과 민주수호를 염원하는 약사 일동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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