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용우 위원장, "반품 더이상 묵과 못해"
- 최봉선
- 2004-05-06 20:29: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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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경영에 큰 타격...각 제약사별 개별면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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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위원장은 6일 "면담대상은 먼저 반품에 소극적이거나 반품규모가 많은 제약회사가 될 것"이라며 "반품문제는 도매경영에 상당한 타격을 주는 사안인 만큼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도협 총무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성 위원장은 이를 위해 위원으로는 안윤창 열린약품 사장, 허경훈 건화약품 사장, 이양재 진웅약품 사장, 이경희 세신약품 사장, 김정우 신영약품 사장, 김찬호 인화약품판매 사장 등을 선임했다.
그는 특히 "수억대에 이르는 반품 의약품이 도매업체 창고에 쌓여 있으나 제약사들은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늦어도 연내에 모든 반품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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