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로겐 단일요법, 유방암발생 적어
- 송대웅
- 2004-04-21 18:41: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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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WHI 임상결과 4월 14일자 'JAMA誌'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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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호르몬 치료제인 와이어스의 '프레마린'이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으나, 유방암 발생을 경감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소개됐다. 한국와이어스는 미국 WHI(여성건강증진연구)이 실시한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임상 결과, 단독요법이 골절을 감소시키며 위약군과 비교해 유방암 발생이 줄어들었다고 20일 밝혔다. WHI의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에 대한 임상 결과는 4월 14일자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게재됐다. 한국와이어스가 제시한 JAMA지 발표 내용에 따르면 에스트로겐 단독 투여는 위약군과 비교시 연간 1만명당 뇌졸중 발생률이 39%(12건) 정도 높았다. 또 골절은 56건이 적게 나타났고, 세부적으로는 고관절 및 척추골절이 각각 6건씩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방암 발생의 경우 위약군에 비해 23%(7건) 정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시험 결과는 자궁이 없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에스트로겐을 투여 할때의 유방암 발생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된 좋은 결과이다.
자궁이 있는 여성들에게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을 함께 투여해야 하기 때문에 저용량으로 투여할 것이 권장되고 있다.
한국와이어스는 최근 저용량제품인 "프리멜 라이트 0.45"를 지난 3월 중순에 출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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