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신규의약품 대부분 낙찰
- 최은택
- 2004-04-21 1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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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약품 등 9개사 선정···1개 품목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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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병원에 첫 상륙하는 신규의약품 41개 품목을 입찰에 붙인 결과, 개성약품 등 9개 업체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일산병원은 20일 ‘Sodium Hyaluronate 10mg/ml’ 등 41종에 대한 품목·그룹별 단가 및 단가총액입찰을 실시, 40개 품목을 낙찰시키고 1개는 유찰시켰다.
입찰결과내역을 살펴보면, 13개 품목별 단가입찰에서는 개성약품과 제신약품, 백제에치칼, 태종약품, 경림실업, 석원약품, 제신약품, 남양약품, 유화약품 등 9개사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또 그룹별 단가총액입찰에서는 'ltraconazol 1.5g/150ml' 등 14·15그룹이 석원약품에, 'Aprotinin 3000KI.U' 등 16·18·19그룹이 개성약품에, 'Sarpogrelate HCI 100mg' 등 17그룹이 유화약품에 각각 낙찰됐다. 단가입찰 품목인 하나제약의 'Fentanyl citrate 1mg'은 유찰됐다.
낙찰된 업체는 오는 26일 오후5시까지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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