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옥 당선자 “의사 심부름꾼” 자처
- 정웅종
- 2004-04-16 17: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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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례서신 통해 “회원 뜻 반영 국회의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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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비례대표 당선자 안명옥 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가 의사들의 뜻을 적극 반영하는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것을 의협 회원들에게 약속했다.
16일 안명옥 당선자는 의협회원들에게 보낸 ‘여러분의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는 제목의 서신을 통해 적극적으로 후원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 당선자는 “저 안명옥은 국회에서 회원 여러분의 뜻을 반영하는 국회의원으로 4년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회원 여러분의 기대에 한점도 어긋나지 않는 국회의원으로 활약할 것”이라며 의협의 정치세력화에 부응하는 교두보 역할을 자처했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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