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중 장관, '약대 6년제' 추진 재확인
- 강신국
- 2004-04-14 19:43: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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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목 회장, 복지부 예방...약사회 당면과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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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중 복지부장관은 약대 6년제 추진 방침을 재확인하고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약국 불이익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김 장관을 예방하고 약대6년제, 약국 재고약 누적, 담합행위 단속 강화 등 약사회 당면과제를 건의, 이같은 입장을 전달 받았다.
김 장관은 약대 6년제 추진의 일관된 방침을 밝혔고 유통과정에서 제도상의 문제로 약국이 도산하거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협의과정을 거쳐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희목 회장은 약대 6년제의 확고한 매듭과 약국 재고약 누적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고 담합행위 단속 강화와 규제개혁과정에서 부작용이 생긴 문제점 등을 개선사항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면담에는 복지부 정병태 보건정책국장, 진행근 약무식품정책과장이 배석했고 약사회에서는 원희목 회장을 비롯 이규진, 이영민, 박해영, 권태정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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