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티스, 프랑스 총리 회유 나서
- 윤의경
- 2004-03-28 11: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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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회동, 노바티스 합병 장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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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신데라보의 적대적 합병에 직면해 있는 아벤티스가 최근 프랑스 국무총리 회유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아벤티스의 최고경영자인 이고 랜다우 회장은 사노피-신데라보와의 합병을 지지하는 쟝-피에르 라파랭 총리와 지난 금요일 총리실에서 1시간 이상 회동을 갖고 스위스 제약회사인 노바티스와 합병시 발생하는 장점을 부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아벤티스는 사노피-신데라보에게 적대적으로 합병되기보다는 백기사 노바티스와 합병하길 바라는 상황.
그러나 아벤티스와 노바티스의 합병은 정치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고 최근 생물학적 테러 위험이 고조되자 프랑스 총리는 노바티스와의 합병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
아벤티스가 노바티스와 합병하는 경우 세계 제 2위, 사노피와 합병하는 경우 세계 제 3위의 제약회사로 도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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