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주의 당부
- 정웅종
- 2004-03-18 16:30: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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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의사환자 계속 증가 양상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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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을 맞아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질환 의심환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정부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18일 “현재 일부지역에서 소규모 인플루엔자 유행양상이 있는 등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본부는 전국 48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표본 감시체계를 분석한 결과 “인플루엔자가 의심되는 의사환자가 올들어 9주째(2월 22∼28일)에 1천명당 2.49명에서 10주째(2월 29∼3월 6일) 2.67명, 11주째(3월 7∼13일) 3.21명으로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위해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 위생에 주의하고, 인플루엔자 감염이 의심될 때는 의사와 상의 후 3-7일간 가급적 집에서 쉴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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