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약·의료 광고경기 호전 전망
- 정시욱
- 2004-03-16 11:15: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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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주협회 설문, 실사지수 평가 타산업대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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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과 의료분야 광고경기가 2개월 연속 호전될 전망이다.
한국광고주협회는 최근 업종별 4대매체 기준 300대 광고주를 대상으로 광고경기실사지수(ASI)를 조사한 결과 3월 ASI 전망치가 133.8을 기록했다.
매체별로는 신문(141.7), TV(135.4), 라디오(123.4), 잡지(134.6), 온라인(120.3), 케이블·위성(126.1) 등 전 매체가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업종별로는 가전(159.1), 패션 및 화장품(134.6), 컴퓨터 및 정보통신(131.3), 자동차·타이어·정유(130.8)에 이어 제약 및 의료(128.6)가 높은 기대치를 나타냈다.
이어 음식료품(127.8), 가정 및 생활용품(127.5), 건설·건재·부동산(122.2), 유통(115.2), 금융(108.7) 등 대부분의 매체가 호전될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출판·서비스(93.8)는 부진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월별 ASI가 100 이상이면 광고경기가 지난달보다 호전될 것으로 생각하는 광고주가 더 많고, 100 이하면 부진할 것으로 생각하는 광고주가 더 많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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