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원형 의원 4·15총선 불출마
- 김태형
- 2004-03-11 11:59: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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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결정 겸허히 수용...정치활동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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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상임위원회 소속 이원형(한나라당) 의원이 4·15총선에 불출마 한다.
이 원형 의원은 10일 “받아들이기 어려운 공천 결과지만 당의 방침이 그렇다면 모든 것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 출마의사를 밝혔지만 공천에서 탈락했다.
이 의원은 그러나 “아직 할 일이 있어 급하지만 먼 길을 위해 잠시 쉬어갈 뿐”이라며 지속적인 정치활동을 벌이겠다는 의욕을 보였다.
이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의약분업으로 인한 국민들의 추가비용을 7조8,837억원으로 산정한 뒤 이중 4조7,697억원이 약국 조제료에 쓰였다고 발표, 약사들의 반발을 샀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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