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의약계 첫 대통령 탄핵 반대
- 강신국
- 2004-03-10 10:53: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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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 당리당략 쫒는일 즉각 중단돼야"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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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제출한 노무현 대통령 탄핵 발의안에 대해 부산시약사회가 즉각적인 철회를 주장하고 나섰다.
부산시약은 10일 성명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줘야 할 정치계가 국민들의 바람과 민생을 외면하고 당리당략을 & 51922;는 일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국가 신인도 추락과 국론분열을 부추기는 대통령 탄핵 발의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시약은 "만성적인 경제 불황에 이어 원자재 난과 폭설대란으로 기업들과 국민들의 마음이 어느때 보다 무거운 가운데 임기 마감을 목전에 둔 제16대 국회에서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발의가 이뤄졌다는 것에 큰 우려감이 든다"고 덧붙였다.
시약은 "세계화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가 스스로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치계만은 유독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치계는 정경유착의 폐해와 지역감정을 심화시키면서 오히려 국론분열과 경제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고 다른 분야의 경쟁력마저 발목 잡는 집단으로 전락했다"며 자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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