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병원, 무자격자가 진료·간호보조"
- 김태형
- 2004-03-02 18:45: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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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병원계에 개선 권고...간호조무사 채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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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병원에서 진료보조 및 간호보조 업무에 무자격자를 고용하는 일이 발생, 정부 당국이 이를 개선토록 권고하고 나섰다.
2일 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일부 병원과 종합병원에서 간호조무사 대신 무자격자 보조원을 고용, 진료·간호 보조업무를 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병협, 치과병원협, 한방병원협에 공문을 보내 "의료서비스의 질 저하 등의 우려된다"며 "간호조무사의 업무는 소정의 교육을 받아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 있는 업무"라며 간호조무사를 고용할 것을 당부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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