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아벤티스 주주 합병 설득나서
- 윤의경
- 2004-03-02 11: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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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당금-이익 상승, 유망 신약 보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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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신데라보는 아벤티스 주주들에게 배당금과 이익이 더 높아질 것이며 향후 5개 신약을 시판할 예정이라면서 합병을 설득했다.
아벤티스가 합병 제안을 거부했기 때문에 사노피는 아벤티스 주주 설득에 들어간 상황.
사노피가 아벤티스의 주주들에게 전달하는 내용은 간단하다. 2003년 이익이 높았고 향후 이익 전망과 밝으며 현재 개발 중인 유망 신약이 많다는 것.
사노피는 합병을 하지 않고서는 모든 신약을 시판하기가 어려우며 특히 흡연과 비만 치료제의 경우 수십억불의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003년 순익이 18% 성장해 증권분석가의 기대를 앞질렀고 자사주 매입으로 인해 주당순이익이 약 22% 상승하여 목표치인 20%를 넘었다고 말했다.
매출액도 항응고제인 플라빅스(Plavix)에 힘입어 8% 성장했는데 미국 달러 약세만 아니었다면 15% 성장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노피는 올해 성장률도 전년도와 비슷할 것이라면서 주당 순이익은 1유로를 1.25불로 계산했을 때 15% 성장하고 배당금은 주당 1.02유로로 전년도보다 21.5%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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