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 고위험환자 심혈관계질환 이점 가져
- 정시욱
- 2004-02-26 1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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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D, 의사 400여명 참석 뇌졸중 심포지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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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는 24~25일 양일간 각각 200여명의 의사들의 참석한 가운데 조코 관련 심포지움을 열고 뇌졸중에 대한 최신지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울산의대 신경과 김종성 교수는 뇌졸중에 대한 사회적 burden을 발표하고 국내 뇌졸중 유병율로 볼 때 남자가 여자보다 1.7배 높다고 밝혔다.
또 당뇨병, 고콜레스테롤 혈증은 뇌출혈보다는 뇌경색의 원인이 되며, 지방섭취의 부족은 뇌출혈과 관계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는 지방질 섭취 증가, 당뇨병의 증가 등 요인에 의해 뇌출혈이 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혈압환자에 있어 뇌졸중을 낮추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코자에 관한 LIIFE 스터디'에 대해 노르웨이 오슬로 포섬교수가 연자로 참석했다.
이날 심포지움에는 '조코의 새롭게 적응증을 받은 HPS 스터디에 의한 심혈관계질환의 이점'에 대해 호주 모나쉬 오브라이언 교수가 강의했다.
오브라이언 교수는 "심장보호연구(HPS) 결과 조코는 연령, 성 또는 당뇨병이 있음에 관계없이 광범위한 환자들에 있어서 유익한 효과를 입증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현 지질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고 위험 환자들을 치료한다는 우수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MSD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의 사망률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뇌졸중에 관한 다양한 접근을 통하여 심혈관계 질환의 중요성을 재고해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코가 새롭게 받은 적응증은 '관상동맥질환, 당뇨, 말초혈관질환, 뇌졸중 또는 기타 뇌혈관질환 병력으로 인해 관상동맥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환자', 관상동맥질환 사망의 위험성 감소, 비치명적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위험성 감소, 관상동맥 및 비관상동맥 혈관재생술의 필요성 감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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