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전동 전환가능 휠체어 국산화 성공
- 강신국
- 2004-02-26 10:28: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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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기술이전센터, 중개 통한 기술이전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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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 기술이전센터는 산재의료관리원 재활공학연구소가 개발한 ‘수동·전동 전환가능 휠체어 및 시험기기의 개발 기술’을 휠체어 전문생산업체인 (주)대세 엠케어에 기술이전 시켰다고 26일 밝혔다.
그 동안 보건복지부에서는 수동·전동 전환가능 휠체어 개발을 위해 지난 98년부터 G7선도기술·의료공학연구개발사업으로 산재의료관리원 재활공학연구소에 9억9200만원을 지원해 왔고 그 산물로 제품 국산화에 성공한 것.
제품의 국산화로 외국산 휠체어의 수입을 거의 전량 대체할 수 있게 됐고 저가이면서 고급형 전동휠체어를 공급이 가능해져 많은 장애인들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재활공학연구소 개발팀장인 류제청 박사는 "이번 제품 개발로 현재 외국산 전동휠체어의 점유율을 80%에서 20% 이하로 낮추는 수입대체 효과뿐만 아니라 수출파급 효과 또한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년 내에 1억 달러(약 1,200억원)이상의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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