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송파재단 출범 10주년 기념
- 송대웅
- 2004-02-23 12: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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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명에 장학금 5억509만원 지급...지원사업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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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재단은 일동제약이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과 인재 양성에 대한 故 윤용구 회장의 뜻을 받들어 지난 94년 주식 8만주(당시 시가 18억원 상당)와 현금 3억원을 무상 출연해 설립됐다.
이 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대학생 118명과 고등학생 78명 등 총 196명에게 모두 5억 509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단측은 "재단 수익금을 주로 장학 사업에 쓰고 있다"며 "앞으로 출연금을 늘려 교육 기관과 학술 단체 등 공익 분야에 대한 지원 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故 윤 회장은 지난 1965년부터 1993년 9월 타계할 때까지 성심원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고아원과 중· 고등학교 지원 사업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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