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각국 한인의사회, 22일집회 적극 지지
- 정시욱
- 2004-02-18 09:12: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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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의료제도에 대항...의협 적극적 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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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앞으로 다가온 의협의 여의도 궐기대회에 대한 각 직역, 타국 의사회까지 지지성명을 잇따라 보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미주한인의사협회(KAMA)를 비롯한 일본과 대만 등 세계의사회가 22일 여의도집회를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미주한인의사협회는 "비현실적이고 준비되지 않은 제도와 정부의 탄압에 대응하여 투쟁에 나서고 있는 의협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일본의사회와 대만의사회 등도 "잘못된 의료제도에 대항하여 지칠줄 모르는 대한의사협회의 투쟁과 용기에 뜨거운 격려를 보낸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앞서 대한전공의협의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전국의과대학학생대표자 연합 등의 지지 성명과 각 직역, 지역의사회의 투쟁성금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집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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