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두엣, 크레스토 매출에 영향줄 듯
- 윤의경
- 2004-02-05 16: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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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합제로 사용편리, 공동부담금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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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와 고혈압약 노바스크(Norvasc) 혼합제인 캐두엣(Caduet)의 FDA 승인이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의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캐두엣이 크레스토에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되는 이유는 캐두엣이 사용이 편리할 뿐 아니라 환자 비용부담도 감소시키기 때문.
미국에서 두 가지 약물을 구입하는 경우 환자는 고정된 공동부담금을 2회 지출해야 하지만 혼합제를 구입하는 경우 1회만 지출하면 된다.
아스트라는 크레스토가 미국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결국 약 20%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것이라고 장담했으나 경쟁이 날로 심화됨에 따라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다.
리피토와 노바스크는 화이자의 최대품목으로 2003년 매출액은 각각 92.3억불, 43.4억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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