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3인, 열린우리당 중앙위원에 선출
- 주경준
- 2004-02-01 21: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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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숙-장복심씨 여성위원, 장상훈씨 경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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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중앙위원에 도전했던 약사출신 3인 모두 중앙위원에 선출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1일 우리당 중앙위원 선출결과 15명을 뽑는 여성위원에 25명이 후보로 경선을 펼친 결과 장복심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전혜숙 경북약사회장이 중앙위원에 선출됐다.
15명중 전혜숙씨가 9위, 장복심씨가 11위를 차지했으며 2인의 표를 모두 합칠경우 약사표심은 전체 여성위원 4위에 달하는 수치다.
경남지역 중앙위원에 출마한 장상훈 약사도 선출돼 약사출신으로 도전장을 낸 3인 모두 중앙위원에 당선됐다.
장복심-전혜숙씨는 비례대표로 총선출마를 고려중이며 이번 중앙위원에 선출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유하게 됐다. 장상훈 약사도 거제지역 출마를 계획중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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