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내달 경구용 항암제 TS-1 발매
- 정시욱
- 2004-01-30 16:55:1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위암 두경부암 승인, 유효율 평균 40%이상 높아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번에 출시되는 TS-1은 전세계적으로 일본에 이어 한국이 두번째.
TS-1은 테가푸르, 기메라실, 오테라실의 3가지 성분의 복합제로 첨단 생화학적 조절기술로 항암치료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소화기계 부작용을 1/10로 감소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에서 실시한 임상 2상 결과 TS-1의 유효율은 위암 44.6%, 두경부암 34.1%, 대장암 37%, 유방암 42%로 주된 5-FU계열 약제의 대상 암종에서 평균 40% 이상의 높은 효과를 나타냈다.
또 기존 항암제의 유효율이 25%~30% 수준인 것을 감안할 때 그 유효율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TS-1은 경구용 항암제임을 감안할 때 주사제보다 수월하게 약물을 투여할 수 있고, 약제의 투여 일정이 자유로우며 부작용 감소, 2차적인 의료비 절감, 입원에 따른 일상생활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는 1999년 위암과 두경부암에 보험인정을 받아 시판 중이며, 특히 위암에 대해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7월 진행성 및 전이성 또는 재발성 위암, 진행성 또는 재발성 두경부암에 승인을 받았으며, 결장/직장암에 대한 허가 취득도 준비 중이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TS-1이 국내 암환자들에게도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국내 항암제 시장에서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