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약 새 회장에 신충웅씨 당선
- 강신국
- 2004-01-30 00:19: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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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의장-박석동, 감사-박인수·장원자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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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으로 치뤄진 관악구약사회장 선거에서 신충웅 후보가 윤건섭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구약사회는 29일 제30회 정기총회 열고 새 회장에 신 후보를 선출하는 한편 부회장 등 새 집행부 인선을 신임 회장에게 일임했다.
선거 결과 총 208표(무효 1표) 중 신 후보가 130표를 획득했고 윤 후보는 77표를 얻는데 그쳤다.
신임 신 회장은 “다양한 활동으로 얻은 많은 경험과, 폭넓게 쌓아온 인맥들을 약사회를 이끌어 가는데 100% 활용하겠다”며 “회원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회장이 되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총회의장에 박석동 전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고 감사에 박인수, 장원자 약사를 선출했다.
구약사회는 또 2004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1억 1,417만 4,211원도 새 집행부에 초도이사회에서 논의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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