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한일약품 실사완료-내달 M&A확실시
- 이지명
- 2004-01-30 06:43: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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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 생산라인 긍정적 평가…본계약 체결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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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 한일약품 M&A를 위한 실사를 28일 완료함에 따라, 늦어도 내달 중순 이전에 본계약 체결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그 동안 CJ측은 자사의 부족한 생산능력을 해소하고, 다양한 제형의 생산확대가 가능한 성장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M&A를 추진해 왔다.
특히 자사가 보유하지 못한 전문의약품을 단기간내 확보가 가능하고, 코마케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업체를 꾸준히 물색해 오던중 지난해 말 한일약품을 파트너로 선택했다.
올해 출시되는 신제품에 대한 자체 생산라인이 필요한 CJ측은 이번 실사에서 한일약품 공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일약품측도 고용보장 조건이 맞지 않아 무산된 BMS와 달리, 이번 M&A 제시조건에 만족하는 입장이다.
한일약품 관계자는 "양사 모두 M&A에 대해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실사도 순조롭게 진행된 만큼 본계약 체결에는 별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CJ 관계자도 "자사의 종합병원 강점과 한일약품의 클리닉 및 OTC 영업력을 상호보완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M&A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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