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전공의·의대교수에 집회동참 독려
- 정시욱
- 2004-01-28 10:10: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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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쟁속보 "2월 결의대회 단합된 힘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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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이 2월 전국의사집회를 앞두고 전공의와 대학교수들에 대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회원을 대상으로 발간하고 있는 투쟁속보를 통해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의과대학 교수들이 집회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전공의협의회는 전국 단위병원 전공의협의회 대표에게 공문을 보내 2월 전국집회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문에서는 "국민의 선택권과 의사의 진료권을 박탈하고 있는 현행 의약분업제도를 국민조제선택제도로 개편하기 위해 2월22일 여의도 한강 고수부지에서 전국의사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협 김재정 회장은 28일자로 전국 의과대학 교수에게 서신을 띄워 투쟁대열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 회장은 서신에서 "2월 집회에서 반드시 의사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며 "의료계 선배로서, 학자로서, 스승으로서 부여된 책임을 다해 희망없는 의료계에 등불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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