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 세계적 신약 6개이상 개발
- 김태형
- 2004-01-26 18: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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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바이오 신약·장기 산업육성 계획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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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13년까지 세계적인 바이오신약 6품목이상을 개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26일 바이오신약을 2013년까지 6개이상 개발하는 등 바이오 신약·칩·장기 육성을 위한 15개분야 47개 세부추진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추진 계획안에 따르면 복지부는 2013년까지 전세계 의약품시장의 5% 점유률을 목표로 6개분야별 신약을 1개이상씩 개발, G7국가수준의 신약 개발국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정부는 따라서 바이오 신약개발분야에 10년간 1조780억원의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약 6만4,500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중인 바이오신약은 ▲암, 혈액면역, 신경질환, 심혈관질환 등을 치료하는 고효율 기능성 세포치료제 분야의 4개과제 ▲난치성 만성 B·C형 간염치료용 DNA백신개발을 위한 감염성 치료백신 분야 4개 과제 ▲비만, 당뇨 등 대사성질환치료제분야 3개 과제 ▲치매, 우울증, 정신분열증 등 뇌질환치료제 3개 과제 ▲항암치료용 단클론항체를 개발하는 단일항체치료제분야 4개과제 ▲천식, 아토피 피부염, 류마티스 관절염등 난치성 알러지·염증성 질환 치료를 위한 면역조절분야 4개 과제 등이다.
정부는 이와함께 심장, 신장, 간, 췌장, 폐 등 국민 다발질환 5대 바이오장기를 개발, 최소 10억불 매출을 목표로 3종이상을 실용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바이오칩 분야 세계 5위권 진입을 목표로 신규진단시시템을 10종이상 개발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바이오 신약·장기 산업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했다"며 "앞으로 보건의료 관련 산업이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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