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藥 새 집행부 15상임위 · 3특위 체제
- 주경준
- 2004-01-15 18: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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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정 당선자 기자회견...인수위원회 본격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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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차기집행부가 한약정책단 등 특별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15개 상임위원회·3개 특별위원회로 새롭게 구성, 출범하게 된다.
권태정 서울시약사회 당선자는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차기 집행부 구성방안을 제시하고 회무의 연속성과 능률성을 높이기 위해 회무 인수위원회를 구성, 본격가동해 총회 승인을 받는 즉시 회무를 가동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차기집행부 조직안에 따르면 현재 13개 상임위·2개 특위에서 15개 상임위·3특위로 조직이 확대된다.
상임위는 현 정책·국제위가 각각 정책위·국제위로 분리되고 병원약사회가 신설돼 15개 상임위로 늘어나게 된다. 또 약국경영위원회가 약국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된다.
특별위는 약사회지 편집팀이 해체되고 팀의 역할은 약학위로 환원된다. 반면 기존 의약분업정책단외 한약정책단, 대외협력팀을 신설, 한약문제외 약국법무·세무관련 정책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같은 조직안을 기초로 인수위는 우선 설 연후 직후인 이달 말경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각 실무팀별 회무준비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구본원·김경옥·정문기·황공룡 부회장과 최완용 총무위원장 등 5명의 위원을 두고 각 파트별로 9명의 실무위원이 실질적인 준비업무를 담당토록 했다.
실무위원에는 김종길 정보통신위원장, 김준철 윤리위원, 박계환 분업정책단위원, 박상용 중랑구분회장, 조병금 부회장, 신상직 도봉분회장, 이경옥 분업위원장, 이호선 금천구분회장, 임금숙 한약위원장을 선임했다.
또 자문위원회에는 권태정 당선자와 전영구 회장, 정운삼·안복자·이동문 감사를 두도록 했다.
권태정 당선자는 인수위 구성과 관련 “현 집행부에서 잘한 사업은 더 잘할 수 있도록 또 부족한 부분은 채워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약속했던 13개 공약은 착오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약사회 정기총회는 내달 10일 약사회 강당에서 개최되며 본격적인 차기 집행부 회무가 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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