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전시회로 환자사랑기금 모금
- 정시욱
- 2004-01-12 17: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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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후원회 전액 기탁, 불우환자 치료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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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원장 양두현)은 최근 불우환자를 돕기 위해 유명작가 초청 '행복+' 전시회를 운영해 약 1600만원의 환자사랑기금이 모금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약 40일간 병원에서 문을 연 이번 전시회는 도내 예술대 교수 및 작가 23명의 작품 40점이 전시되어 병원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동양화 14점, 서양화 3점 등 모두 17점이 판매됐으며 이로 인해 모아진 불우환자 사랑기금은 1590만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 기금은 병원 복지법인 ‘사회복지후원회’에 전액 기탁, 어려운 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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