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간판위반 무더기 적발-단속 '신호탄'
- 강신국
- 2003-11-18 11:13: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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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1,355곳중 44곳 적발...시정명령 31곳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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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명칭표시 위반과 과대광고 등을 한 의료기관 44개소를 적발했다.
18일 시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1,35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명칭표시 및 과대광고 등의 위반행위에 대하여 구·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 총 44개 의료기관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적발된 의료기관은 간판 등에 의료법이 정한 전문과목이나 진료과목을 표시하지 않는 등 표시위반이 31건, 비만클리닉, 대장클리닉, 탈장요양기관 등으로 과대광고를 간판 등에 표시한 의료광고 위반 5건, 기타 의료법 위반 8건 등이었다.
시는 적발된 의료기관에 대해 시정명령 38건, 업무정지 4건, 기타 2건 등으로 행정처분했다.
시는 향후에도 의료기관 및 광고물제작자를 대상으로 의료광고 및 명칭표시기준을 홍보하는 한편, 구·군별로 의료기관의 명칭표시 위반 및 과대광고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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