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개사 의약품 197품목 내달 보험급여
- 김태형
- 2003-11-13 18:33: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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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6품목 약값 인상-자이프렉사등 7품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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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개 제약사가 생산하는 의약품 197품목이 내달부터 새로운 보험급여 약제로 등재된다.
또 생동성 인정약 6품목의 약값은 인상되고 한국릴리의 자이프렉사정 등 보험약 7품목은 인하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개정 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단 허가취소되거나 양수양도 품목인 한국노바티스의 메덜진정 68품목은 재고약 소진 등을 이유로 내년 5월말까지 한시적으로 보험급여 처리된다.
개정안을 보면 보험 대화제약의 해열진통소염제 아세틸론정 등 82개 제약사 197품목이 등재신청과 약효동등성 확보, 양수양도 등을 통해 보험급여약으로 새로 등재된다.
이와함께 근화제약의 근화파모티딘정(27→283원), 뉴젠팜의 아세젠정(340→378원), 삼남제약의 메트파민정(68→69원), 서울제약의 아이피시럽(59→252원), 영진약품의 영진멘탁스액(91→199원), 환인제약의 세크로신캅셀(453→636원) 등 6품목의 약값이 인상된다.
반면 프레지니우스카비녹십자의 리베르민주45%250ml(1만4,833원→1만1,050원), 종근당의 헤리클로정(1,617→1,450원), 환인제약의 카디아젬정30mg(453→636원) 등 7개품목의 약값은 인하된다.
특히 정부과 법정공방을 벌였던 한국릴리의 자이프렉사정의 경우 10mg이 5,810원에서 4,995원, 2.5mgdl 2,379원에서 1,430원, 5mg이 3,376원에서 2,650원, 7.5mg이 4,406원에서 3,550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이외에도 근화제약의 아디센정100mg·50mg, 극동제약의 몰콘에스정, 대우약품공업의 페로나정, 대원제약의 알페닐주, 명문제약의 카르젬정, 삼진제약의 페르본주사100mg, 세종제약의 라티나주 등 미생산된 8품목이 생산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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