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후보지, 수도권 증가-지방 감소
- 강신국
- 2003-10-21 11: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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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클리닉·부동산114, 10월 개원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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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개원 후보지 매물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지방은 매물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병·의원 경영컨설팅 전문기관인 플러스클리닉(대표 심형석)이 부동산114와 공동으로 분석한 10월 개원후보지 동향결과에 따르며 서울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개원후보지 매물이 0.7% 증가했지만 부산지역 개원후보지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서울지역 권역별 개원후보지 동향을 살펴보면 9월에 이어 강남권 개원후보지 매물이 0.7%소폭 증가했다.
경기지역 개원후보지도 지난 7월 이후 전국대비 경기지역 개원후보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10월에는 40%대를 회복했다.
인천지역 개원후보지는 7월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부산지역 개원후보지는 9월 166개에서 이달에는 158개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형석 대표는 “지방은 서울 강남권 등 핵심 개원지역보다는 불황 여파가 심각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개원비용이 낮아 지방에 개원을 고려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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