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시장반응 고조, 일시 품절현상
- 정시욱
- 2003-10-09 11:14: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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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긴급 주문 의뢰, 금주 2차 물량 입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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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치료제 신약들이 발매 1주일만에 재고량이 바닥나는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릴리는 9일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Cialis)’가 국내 발매 일주일 만에 재고물량이 바닥을 드러내는 등 의사와 환자들 사이에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발표했다. 릴리 측은 지난 달 29일 시중 약국에 시알리스가 출하된 이후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20mg 4T 4만팩이 일주일 만에 동이 나 본사에 2차 물량을 긴급 요청, 금주 2차 물량 입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매상과 약국, 환자들로부터 하루 평균 100통이 넘는 문의전화가 쇄도, 하반기 특수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한국릴리는 시알리스의 판촉을 위해 이례적으로 이를 전담하게 될 영업사원을 공개 모집한 데 이어, 지난 달 24일에는 영업력 강화를 위해 대웅제약과 공동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는 등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편 헬스케어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IMS데이터에 따르면, 시알리스는 현재 유럽시장에서 평균 25%,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40%대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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