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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 추진할 약대 대표교수 17명 확정

  • 강신국
  • 2003-10-09 12:04:11
  • 요약
  • 약대협, 운영위 구성...3개 대학도 내일 선정

약대 6년제 표준 커리큘럼 마련을 위한 전국 17개 약대 대표교수 선정이 완료됐다. 또 나머지 3대 대학도 내일(10일) 대표교수 명단을 발표 할 예정이다.

9일 약학대학협의회(회장 최준식·조선대 학장)는 복지부 제출용 표준 커리큘럼 작성에 참여할 '약학교육연구위원회' 참여 교수 17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위원회는 오는 1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 이달 말까지 표준 커리큘럼 작성을 완료하고 복지부에 교과과정안을 제출하게 된다.

최준식 회장은 "각 약대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표준 교과목을 일률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만들어지는 교과과정은 하나의 가이드라인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최 학장은 "이제 약대 6년제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대세"라며 "이달 말까지 표준 커리큘럼 확정을 반드시 매듭 짓겠다"고 덧붙였다.

각 약대 대표 교수는 다음과 같다.

▲강원대 박해일 교수 ▲경성대 이정규 교수 ▲경희대 이경태 교수 ▲숙명여대 류재하 교수 ▲부산대 정지형 교수 ▲삼육대 강진양 교수 ▲원광대 이혜숙 교수 ▲대구카톨릭대 마은숙 교수 ▲충남대 김동출 교수 ▲충북대 유환수 교수 ▲동덕여대 안형수 교수 ▲성균관대 이강노 교수 ▲덕성여대 권순경 교수 ▲영남대 용철순 교수 ▲중앙대 황완균 교수 ▲전남대 오인준 교수 ▲조선대 최후균 교수 등이다.

미확정 대학 ▲우석대 ▲서울대 ▲이화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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