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약대 개국동문회 새 회장에 남수자씨
- 강신국
- 2003-10-05 20:25: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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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총 열고 만장일치 추대...2년 임기 회무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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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는 4일 제24회 정기총회를 열고 2년 임기의 새 회장에 남수자씨를 선임하고 2004년도 사업계획을 신임 남 회장에게 일임했다.
동문회는 또 감사에 이춘희, 김희정 동문을 각각 선출했다. 남 신임회장은 조만간 임원진 인선을 단행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마련에 착수할 예정이다.
남 회장은 회장직 수락연설을 통해 "회장을 맡고 보니 어깨가 무겁다"며 "시대의 변화에 맞는 동문회 운영방안과 회장위주가 아닌 임원진 위주의 동문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총회를 주관한 박해영 전 회장은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해준 임원, 지부장, 간사에게 감사한다"며 "동문회의 능력과 잠재력을 통해 바른 약사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동문회는 전년도 회의록 접수 및 사업경과보고, 감사·회계보고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동문회 또 이대 약대 동문 인터넷 까페(cafe.daum.net/ewhapharm)를 개설하고 동문 간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키로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장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군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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