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릭스' 병의원 공급
- 정시욱
- 2003-10-02 17:24: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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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 플리필드 시린지 포장...치료 예방라인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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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인플루엔자를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인플루엔자 제품라인을 두루 갖추게 됐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2일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릭스(Fluarix)를 출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플루아릭스는 접종 일주일 후부터 방어면역이 신속히 형성되고 이상 반응을 최소화해 어린이와 성인, 그리고 노인의 백신 접종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백신은 독감시즌인 지난달 26일부터 전국 병의원으로 공급되고 있다.
플루아릭스는 한 사람이 접종받을 수 있는 1회분이 주사기에 미리 채워진 형태(프리필드 시린지)로 포장되어 있어 접종이 간편한 분할 입자 백신이다.
플루아릭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우수의약품제조기준에 의거, 북반구용과 남반구용이 별도의 생산라인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지난해 1월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이 제품은 독일에서 인플루스플릿(Influsplit), 벨기에서 알파릭스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2001년 디스크헬러 형태의 인플루엔자 치료제 리렌자(Relenza)를 출시, 현재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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