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창업46주년맞이 '보령인 미래상' 제시
- 이지명
- 2003-10-02 11:13: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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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및 45년사 발간기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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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창업 46주년 축하와 새로운 미래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보령의 미래상'에 대한 세부 실천방안 발표에 이어, 지난 45년을 정리한 '보령45년사' 발간식 등의 순서로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김승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보령 46년사는 보령 임직원 모두의 숨은 땀과 노력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룩한 귀중한 결실"이라고 전제한 뒤 "최대가 아닌 최고의 기업 보령으로서 1등 기업 보령과 1등 사원 보령인을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은선 부회장은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 '일류 프로전략가가 되자'는 주제로 '보령인의 미래상'과 그 세부 실천방안 발표를 통해 보령인 모두가 일류 프로전략가의 자세로 끊임없는 사고의 구조조정을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선점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회사는 디지털경영을 통한 경영혁신과 현금 흐름 및 수익성 위주의 경영활동으로 핵심역량 기반의 경영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를 통해 공존공영의 이념과 최고기업의 비전을 실현함으로써 1등 기업 보령과 1등 사원 보령인을 이룩하자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년 근속사원 6명에게 순금 20돈 금메달이 증정됐으며, 10년 근속사원 26명에게 순금 10돈의 행운열쇠가 증정됐다.
또한 창업 46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진행된 NEO21 4주년 기념식에서는 10명의 직원들에게 우수사원상인 'NEO21 보령인상'이 수여됐으며, 4개 부서 19명에게는 'NEO21 실천부서 우수상'이 수여됐다.
한편 보령그룹은 창업 46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사사(社史) ‘보령사십오년(保寧四十五年)’을 발간하고 발간 기념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에 발간된 45년사는 화보편, 연혁편, 창업주편, 계열사편, 자료편 등 크게 5개 내용으로 구성, 새로운 감각에 맞춘 차별화된 판형과 편집을 시도함으로써 초일류기업을 향해 나아가는 그룹의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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