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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개선·헬프라인 회생방안 본격 검토

  • 주경준
  • 2003-09-10 06:19:46
  • 요약
  • 복지부, 18일 의약품 유통기획단 첫 회의 개최

의약품 유통제도 개선 추진방안과 헬프라인에 대한 회생 대책이 본격적으로 검토된다.

복지부는 건강보험약가제도 개편과 관련 의약품 유통제도 개선안 마련을 위해 ‘의약품 유통기획단’을 구성, 18일 첫 회의를 갖고 의약품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책개발 및 현행제도 개선방안 마련작업에 착수한다.

기획단은 보건정책국장을 단장으로 관련단체 및 전문가 15인 내외로 위원이 구성된다. 운영기간은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4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유통제도 개선과 함께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 침체된 헬프라인 회생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관련 기획단에는 삼성SDS 의약품정보센터장과 정보통신관련 교수 등이 위원으로 함께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의약품 기획단 위원위촉 대상은 다음과 같다.

△김대업 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 △신석우 제약협회 전무이사 △심한섭 다국적제약산업협의회 부회장 △이한우 의약품도매협회 부회장 △박훈 의약품수출입협회 전무이사 △공재근 진흥원 지식정보사업단장 △강암구 건보공단 업무이사 △한오석 심평원 평가이사 △문형남 숙대 정보통신대학원 교수 △조영환 아산병원 약제부장 △이숙향 숙대 약대교수 △방성호 삼성SDS 의약품정보센터장 및 복지부 관계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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