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슈정 추가 균등 공급 시행…약국당 500~1000정까지
- 김지은
- 2023-05-19 08:57: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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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도에페드린 제제 수급 불균형 심화 따른 조치
- 슈다페드정·코슈정 신청 약국 1만5000곳…순차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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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9일 회원 약사 공지를 통해 코오롱제약 코슈정을 약국당 500정 1병 또는 2병을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3년도 회원 신고를 완료한 개국 약사이며, 수요 조사 기간은 오늘(19일)부터 오는 22일 자정까지다.
해당 신청 건에 대해서는 오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약국에 공급될 예정이며, 수요 조사 기간에 약국이 선택한 거래 도매업체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
약사회는 “가장 수급 불균형 현상이 심각한 슈도에페드린 제제 공급 개선 일환으로 코오롱제약과 의약품유통협회의 협조를 통해 코슈정에 대한 약국 균등 공급을 추가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수급 불균형의 조속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가 지난 15, 16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한 슈다페드정, 코슈정 수요조사는 취합이 완료돼 일정대로 약국에 순차적 공급되될 예정이다.
지난 조사에서 총 1만5000개 약국이 신청했으며, 이중 슈다페드정 신청이 75%, 코슈정 신청은 25% 정도였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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