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공단 직원사칭 신용카드 유출 주의령
- 김태형
- 2003-08-28 11:59: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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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비밀번호 요구시 경찰서에 신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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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 27일 건보공단 직원을 사칭에 신용카드를 불법 인출한 사건과 관련, 국민들에게 주의를 요구하고 나섰다.
건강보험공단은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보험공단에서 보험카드가 새로 발급돼 신용카드 비밀번호가 필요하다며 직원을 사칭, 신용정보를 요구하여 선량한 국민에게 피해를 끼친 사례가 있으니 유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단은 "건강보험증을 발급할 때 어떤 사유라도 국민 또는 가입자에게 신용카드 비밀번호 같은 신용정보를 일체 요구하지 않으니 절대 응하지 말라"며 "이런 사례를 접할 경우 가까운 공단이나 경찰서에 신고해 달라"고 안내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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