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팜, 몽골어린이 수술돕기 골프대회 후원
- 이지명
- 2003-08-27 22:58: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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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계 유명인사 대거 참석…1,500만원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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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의사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130여명의 참가자들이 동시에 출발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페리오 핸디캡 산출 방식으로 순위를 가렸다.
남녀 우승자로는 심창보씨(원우교역 대표)와 박한이씨(열린의사회 자원봉사회장)가, 남녀 메달리스트는 71타를 친 이상일씨(KT기술단장)와 77타를 친 가수 배인순씨가 각각 차지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1,500만원의 기금을 열린의사회에 전달, 앞으로 이 기금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몽골어린이 5∼6명에 대한 국내 초청 수술에 쓰여질 예정이다.
열린의사회 설립 당시부터 함께 봉사활동 및 모든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마이팜제약은 이날 기부금 지원과 함께, 아픈 어린이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인태반 영양제 이라쎈정 50세트도 무상으로 기증했다.
열린의사회는 지금까지 이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러시아 한인동포, 우즈베키스탄 한인동포, 몽골 등의 의료사업에 사용했고, 지난해에는 연세의료원에 생활이 어려운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1,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 이무일 열린의사회 의사회장, 박한이 자원봉사자회 회장, goodday 회장, 김명섭 민주당 의원, 안상수 한나라당 의원, 가수 문희·배인순·이상우, 탤런트 박선영, 개그맨 최홍림씨 등 각계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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