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약사대회, 사회봉사·약국경영 공존 모색
- 주경준
- 2003-08-25 21:01: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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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0·21일 ‘건강사회를 선도하는 약사’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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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전국여약사대회가 오는 20·21일 양일간 단양 대명콘도에서 ‘건강사회를 선도하는 약사’를 주제로 개최된다.
25일 전국여약사대회 장복심 대회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한약사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지부가 주관하는 29차 여약사대회 준비작업을 설명하고 지난 대회가 대외역량 발휘에 총력을 펼쳤다면 이번 대회는 내실을 다지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건강사회를 선도하는 약사’를 주제로 사회봉사자로서의 역할과 경영활성화 방안이 상호 공존할 수 있는 약국과 여약사상을 마련하는 장으로 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개회식에 이은 본행사인 심포지엄의 주제발표도 사회봉사자로서의 여약사의 역할과 건강식품·기능성화장품·생약제제 등 약국경영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봉사하는 약사상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로 치러진 사랑플러스캠페인 이벤트도 여약사대회 석상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 내실을 다지는 자리인 만큼 지난해에 비해 규모를 다소 줄여 약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숫자는 신청마감일인 오는 30일경 확정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29차 전국여약사대회 조직위는 대회장 장복심 약사회부회장을 비롯, 부대회장에 박해영 여약사위원장 기획위원장에 조병금, 안혜숙, 김은정, 허순자 여약사위 부위원장, 기획위 부위원장에 송경희, 윤명선 여약사위 총무, 연현숙, 신성숙 여약사위 간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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