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의료·교육여건 획기적 개선"
- 김태형
- 2003-08-24 22:23: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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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자유구역 행정규제 축소...올해 부산 등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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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4일 외국인이 불편을 느끼는 의료·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신라호텔에서 열린 태평양경제협의회(PBEC : Pacific Basin Economic Council) 총회에서 "외국인 투자 환경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올해 안에 인천과 부산, 광양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다"며 "외국인이 불편을 느끼는 의료와 교육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불필요한 규제나 복잡한 행정절차는 현격히 줄어든다"며 "상담에서 인·허가까지 한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시그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와함께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세계 어느 나라보다 유리한 투자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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