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위궤양약 OTC 프라이로섹 광고 치중
- 윤의경
- 2003-08-22 17:31: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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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 앞서 광고비로 1억불 이상 지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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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제품 회사인 프록터앤갬블(P&G)은 내달 미국에서 OTC약으로 시판예정인 위궤양약 프라이로섹(Prilosec)의 광고비용으로 1억불 이상을 지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이로섹의 성분은 오메프라졸(omeprazole). 한국 및 유럽에서는 로섹(Losec)이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
P&G는 아스트라제네카와의 계약 하에 프라이로섹을 OTC판으로 판매하기로 했고 오는 9월 15일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하게 된다.
프라이로섹 OTC판의 소매가격은 2주일 분인 14정 한 상자에 10.99불, 28정 한 상자에 20불 정도로 책정됐다.
일부에서는 프라이로섹이 OTC로 판매되면 건강보험회사가 처방약 프라이로섹에 대한 보험급여를 지급하지 않을 것으로 우려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프라이로섹의 특허가 만료된 이후 저가의 제네릭 제품이 시장에 속속 진입하고 있는 실정으로 얼마 전 노바티스도 프라이로섹 제네릭 제품을 시판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P&G는 OTC 프라이로섹의 시장 진입 첫해 매출액으로 2-4억불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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