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중 복지장관, 월 업무추진비 717만원
- 김태형
- 2003-08-21 12: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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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7월 내역 첫 공개...강윤구 차관 3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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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업무추진에 사용하는 비용이 월 717만원 정도로 밝혀졌다.
강윤구 차관은 장관의 절반수준인 350만원 이었다.
보건복지부가 21일 밝힌 '장·차관 7월 업무추진비 내역'을 보면 김화중 장관은 지난달 44건의 업무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716만8,000원을 사용했다.
'대민·대유관기관 업무협의 및 간담회' 등 대외적인 활동이 301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직원사기진작에 따른 위로 및 격려'에 269만원 ▲주요정책추진관련 회의 및 행사에 113만원 ▲장관실 운영등 기타경비(비서관 등 사용) 35만원 등을 사용했다.
김 장관은 특히 '예결위 관련 업무예비검토를 위한 관계관 오찬'(7만9,000원), '주요현안 업무추진관련 정책자문을 위한 전문가 만찬 간담회'(34만5,000원), '담배값인상 등 당정협의 조찬'(12만원) 등 대외활동과 정책추진관련 행사와 관련 대부분 식대로 지출했다.
강윤구 차관은 '직원사기진작에 따른 위로 및 격려'(156만원), '주요정책추진관련 회의 및 행사'(123만원), '대민 유관기관 업무협의 및 간담회'(57만원), '차관실 운영 등 기타경비'(13만원) 등에 349만8,000원을 지난달 업무추진비로 사용했다.
강 차관은 '건강보험통합 향후대책을 위한 관계관 오찬' 등 식대와 직원 경조사비에 대부분 사용한 것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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