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이집트 EIMC社, 양해각서 체결
- 이지명
- 2003-08-20 10: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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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건설, 기술이전, 수출 관련 10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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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이집트 EIMC 제약사와 공장건설 및 기술이전, 수출 등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EIMC가 이집트내 대주주로 신설하는 법인에 대해 20% 이하의 일정 지분을 가지고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신설법인인 의약품 제조공장에 대해 5백만 달러 규모의 공장 건설 및 기계·장비 공급 권한을 갖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2006년 3월부터 본격 가동될 신설법인에 대한 의약품 생산 계약기간은 10년이며, 총 매출액의 3%대 로얄티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EIMC 제약과 항암제 등에 대한 총 250만 달러의 수출 계약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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