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장내 녹십자상아 주식 대량 매입
- 이지명
- 2003-08-18 15:11:3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략적 투자자 영입위한 지분확보 일환…지속 매입 계획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최근 녹십자가 장내에서 녹십자상아 주식을 적극 매수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월말부터 녹십자가 매수한 녹십자상아 주식은 총 13만8,440주로, 약 20일 동안 추가 확보한 녹십자상아 지분은 2.87%에 이르고 있기 때문.
현재 녹십자상아는 계열사 지분이 66.17%에 이를 정도로 매우 높은데다 장기 우호투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실제 유통 주식은 매우 적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 관련 녹십자는 18일 공시를 통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녹십자상아 주식 7만7,700주를 장내 매수한데 이어,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6만740주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계열사인 녹십자상아 주식이 시장에서 매우 저평가돼 있는 상태여서 앞으로도 계속 매입할 계획이며, 전략적 제휴를 위한 지분확보 및 투자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주식 매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매입한 주식은 중장기 투자 목적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전략적 제휴를 위해 국내외 파트너 영입용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사명을 변경한 녹십자상아는 전년 동기대비 180% 매출성장과 영업이익 흑자전환 등 경영실적이 크게 호전됨으로써, 최근 주가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6"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7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8"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9"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