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병원 재입찰, 투석액·조영제 등 유찰
- 최봉선
- 2003-08-04 11:28: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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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약품 등 3개 업체 참여…품목별 3개 제품만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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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사 강남병원이 1차 입찰에서 유찰된 품목을 모아 지난 2일 재입찰을 실시했으나 총액그룹은 유찰됐고, 품목별 단가로 붙여진 3품목만이 낙찰됐다. 병원은 A액(400ml): isoleucine 2.34g외 22종, B액(600ml): glucose 88g외 2종외 1그룹(29종)외 1그룹 및 Nicorandil 5mg외 2품목을 품목별 단가 및 단가총액입찰로 실시했으며, 이중 총액 그룹인 투석액과 조영제는 병원의 예정가격과 도매상들의 투찰가격이 맞지 않아 유찰됐다.
반면 품목별 단가로 실시된 3품목은 영동약품에 의해 낙찰됐다. 이날 입찰에는 영동약품과 미라클팜, SYS파마 등 3개 도매상들만이 입찰에 참여했다.
업계는 이번 입찰은 1차에 대한 재입찰이라 예정가격이 조정되지 않아 유찰이 된 것 같다면서 예정가격을 조정할 수 있는 3차 입찰에서 조금만 예가가 상향조정된다면 낙찰은 무난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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