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의약품 물류단지 부지공급 건의
- 최봉선
- 2003-07-28 00:15: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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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에 서부산유통단지내 1만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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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가 의약품 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부지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줄 것을 부산시에 지난 25일 건의했다.
27일 부산도매업계에 따르면 부산상의는 건의서를 통해 부산지역에는 도매업체 85곳을 비롯해 제약회사 지점 및 영업소가 180여 곳이 있으나 공동보관시설 및 배송체제 미비로 적지 않은 물류비를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도매업체와 제약회사 차량 800여대가 개별적으로 운행하며, 4,500여 병·의원과 약국에 1일 2회 이상 의약품을 배송하고 있어 교통체증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산상의는 또한 도매협회 부산·경남지부를 중심으로 물류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나 부지확보가 쉽지 않고, 땅값까지 비싸 어려움을 있어 부산시가 추진 중인 서부산유통단지 내에 부지 1만평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여 의약품 물류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부산상공회의소의 이번 건의는 도매협회 부산·경남지부(회장 김동권)가 이달 초 열린 월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부산상의에 요청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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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매업계, 물류단지 조성 추진
2003-07-0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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