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관 "질병관리본부 9월경 신설"
- 김태형
- 2003-07-27 12:45: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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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양해각서 체계 후속조치...결핵연구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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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전염병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질병관리본부가 9월경 신설될 전망이다.
미국을 방문중인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26일 평화방송 시사프로그램과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미 보건부와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행자부와 기획예산처 등과 협의해 빠른 시일안에 질병관리본부를 만들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와함께 "한미 공동 첫 연구 사업으로 결핵연구가 채택됐다"며 "미0국 질병관리본부(CDC)가 마산 결핵병원에 50만달러를 지원하고 양국 전문가들이 조만간 공동 연구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이번 공동 연구에서 국내 결핵환자들이 다른 나라 환자들에 비해 유난히 내성이 강한 이유를 찾고 치료약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담뱃값 인상과 관련 "우선 올 가을에 1천원을 올릴 것"이라면서 "지방세 수입 감소 등에 대해서는 재경부와 협의해 보완 입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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