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재정 상반기 1조 3천억 당기흑자
- 주경준
- 2003-07-17 22: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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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올해 5천억 흑자전망..2006년 누적적자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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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기조를 거듭하던 건강보험 재정이 건강보험 재정이 8년 만에 흑자로 전환됐다.
복지부는 올 상반기 재정결산 결과 수입액 8조 9천2백23억원대비 지출액이 7조 5천8백51억원으로 1조 3천3백72억원의 당기흑자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정부의 재정 절감 노력도 있지만 이보다 직장인들의 월급 인상이나 지역 건보 재정에 대한 국고 지원 증가 등 외부 요인이 더 커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이다.
보건복지부는 올 상반기 건보 재정을 결산한 결과 8조9천2백23억원의 수입에서 7조5천8백51억원이 지출돼 1조3천3백72억원의 당기 흑자가 났다고 17일 발표했다.
하반기에 지원할 국고지원액 4천3백여억원이 상반기에 사전집행돼 이금액을 빼면 실제 흑자는 8천9백76억원.
복지부는 감기환자 증가등으로 처방건수가 증가해 하반기 재정지출이 많아진다는 점에서 올해 5천억원정도의 당기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번 흑자기조를 유지 현재 누적 적자 2조 5천7백여억원을 연말, 2조원으로 낮춘후 2006년까지는 누적적자를 완전해소키로 했다.
흑자기조를 유지하기위해 당초 계획대로 내년도 보험료는 8%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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